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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울산시, 700억 원 규모 도시재생사업으로 활력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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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3-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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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울산광역시 남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용역]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 : 브릿지경제 25.12.19

남구 무거동, 대학가 배후 주거지 정비로 안전한 생활권 조성 
동구 전하2동, 복합커뮤니티센터와 공공임대주택으로 주거환경 개선 
동구 방어동, 빈집형 정비사업으로 주민 체감형 환경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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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남구 무거동, 동구 전하2동과 방어동 총 3개 지역이 최종 선정돼 
총 700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울산시가 2년 연속 3개 지역을 선정하는 성과로, 체계적인 도시재생 정책과 사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 남구 무거동에서는 대학가 배후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일반정비형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 인근의 노후주거지를 정비해 안전하고 편리한 대학생활권 주거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무거행복스테이션, 무거드림청소년타운, 무거시니어센터 등 전 세대가 소통하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전골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및 생활가로와 통학로 정비를 통해 균형 잡힌 정주 환경을 마련한다.


△동구 전하2동에서는 노후된 평생학습관 부지를 활용한 ‘일반정비형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이 진행된다.

정밀안전진단 D등급을 받은 평생학습관을 철거하고, 도서관, 교육관, 체육기능을 갖춘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공공임대주택이 결합된 ‘전하마루’를 조성한다. 
인근 빈집을 철거한 부지와 노후 공원 지하를 활용해 공영주차장, 골목정원, 생활가로환경 정비 등 다양한 주민편의 시설을 조성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동구 방어동에서는 이번 공모에 신설된 ‘빈집형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정밀안전진단 E등급을 받아 비어있는 방어진맨션을 철거하고 공영주차장과 주민 공동체 공간을 조성해 빈집민원 해소와 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 내 빈집 해소율 100%를 목표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에 집중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역 특성과 입지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에서 살아가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