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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의료관광특구 조례 통과…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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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4-0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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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트플래닝에서 공동수행했던 [서구 의료관광특구 타당성 검토 및 지정 연구용역]으로 드디어 부산 서구 의료관광특구 조례가 통과되었다고 합니다.
건축실 여러분 축하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다.

부울경 최초로 의료관광특구에 지정(국제신문 지난 1월 20일자 2면 보도)된 부산 서구가 특화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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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국제신문]

28일 서구에 따르면 ‘서구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서구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는 특화사업자가 규제 특례를 받도록 법적 근거 만들고, 사업 운영 및 발전 방안을 정하는 협의회를 구성하는 게 주요 골자다.

조례 통과로 올해 추진 예정인 사업이 본격화한다. 먼저 서구는 

▷온라인 24시간 콜센터 운영 
▷의료관광 모바일 플랫폼 조성 
▷장기려 박사 및 이태석 신부 기념 의료관광 축제 개최 
▷의료관광 해외설명회 개최 
▷결혼이주여성 대상 어시스턴트 양성 사업 
▷의료관광 특화 상품 개발 등을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기반을 확충할 예정이다.


특화사업자인 대형병원은 규제 특례 적용 사업을 추진한다. 건폐율과 용적률 완화에 따라 외국인 환자 치료 시설과 보호자 숙박 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동아대병원 동아글로벌 힐링하우스와 고신대병원 중앙진료동, 삼육부산병원 신관 등이 증축되거나 신축된다. 
이들 병원은 시설 확충과 함께 글로벌 거점센터와 나눔의료를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에도 나선다. 
부산대병원은 의료 수준 향상을 위한 연구중심병원을 추진하고 화상진료 시스템 구축을 통한 비대면 해외환자 진료도 한다.

구 관계자는 “특화사업자와 의료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특구협의회를 구성해서 의료 R&D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본 계획을 수립하는 등 전반적인 사업 방안을 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