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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보도] 명품 2천리길 명칭 '양산어울林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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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8-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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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트플래닝 디자인전략기획실에서 수행하고 있는 [명품양산 2,000리 둘레길 프로젝트] 관련한 기사 공유합니다.

출처 : 양산신문

시, 26일 공모전 결과 발표
BI개발용역, 추경안 1억 편성
내년부터 사업 본격추진 예정

천성산·영축산·오봉산·금정산·신불산·대운산 등 지역 6개 명산을 잇는 2천리 둘레길의 명칭이 '양산어울림(林)길'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명품 둘레길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양산시는 '명품 양산 2천리 둘레길 명칭 공모'를 진행한 결과 손*승 씨의 '양산어울림(林)길'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산 둘레길은 그 길이에 비례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어울리는 길임을 강조하면서, 산림을 뜻하는 수풀 림(林)을 넣어 명산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둘레길의 상징성을 담았다. 
또 김*숙 씨의 '양산나들길'이 우수상을, '양산베랑길(이*권)', '양산어울길(황*례)', '양산 둘러보(步)길(전*우)' 등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총 5작이 입상했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20일까지 명품 둘레길 명칭 공모전을 실시했다. 
누구나 공감하는 친밀하고 창의적인 둘레길 이름을 찾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명당 1건씩 제출이 가능하다. 접수 결과 양산에서 104명, 전국에서 198명 등 총 302명이 공모에 참여했다. 
시는 3단계로 심사를 나눠 우선 1차 자체심사와 전 직원 설문조사를 거쳐 10작품을 선정하고, 
2차 양산시 홈페이지 선호도 조사 50%와 3차 자문위원회 심사 50%를 합쳐 최종 5작품을 선정했다. 
심사기준은 양산 둘레길의 방향성, 기능, 역할을 포괄적으로 아우르는 '대표성', 진부하지 않고 창의적으로 
둘레길의 특징을 표현한 '창의성', 양산 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적합성', 시민들이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친근한 '친밀성', 양산시를 상징하고 공감할 수 있는 '상징성' 등 5개 기준을 마련해 각 20점씩 부여했다.

'명품 양산 2천리 둘레길 조성사업'은 지난 3월 제7차 경남권 관광개발계획에 반영되면서 국비와 도비 확보 등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다. 
양산 대표 문화콘텐츠인 세계문화유산 통도사를 비롯해 양산만의 역사문화, 인물, 관광명소 등을 소재로 관내 산책로와 등산로를 연결해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이나 뉴질랜드의 밀포드 트랙처럼 세계적인 관광자원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기간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고, 사업비는 국비(균특) 147억원, 도비 44억원을 포함해 총 298억원이다.

지난해 5월 발주한 기본계획수립용역도 마무리 단계에 들었다. 당초 7월 완료 예정이었으나 천성상 지뢰제거작업과 산불조심기간으로 입산통제가 되면서 
답사가 늦어졌고 명칭 공모 결과도 반영해야 해 최종보고회는 9월로 연기됐다.

기본계획수립용역이 완료되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진행될 사업범위가 방대하기 때문에 사업구간을 나눠 접근성, 인지도 등을 고려해 단계별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9월에 예정된 제2차 추경예산안에 BI개발 및 홍보전략연구용역 1억원도 편성할 계획이다. 
둘레길 사업에 필요한 양산시만의 통일된 네이밍, 슬로건, 로고 등을 통해 안내 체계, 리플렛, 코스지도 등을 개발하는 용역으로, 
학술연구용역심의도 거쳤다. 9월 추경에 통과되면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추진해 10월 말경 착수, 내년 상반기 완료할 예정이다.